2026/01 17

2026년부터 교통비 걱정 끝! 'K-패스 모두의 카드' 월 62,000원 무제한 혜택 총정리

안녕하세요! 현직 세무 실무자가 전해드리는 ‘슬기로운 세금생활’, 김실장입니다.세금을 아끼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고정 지출'을 줄이는 것이죠. 최근 물가 상승으로 인해 직장인들의 지갑이 점점 얇아지고 있는데요. 드디어 정부에서 교통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덜어줄 역대급 정책을 발표했습니다.바로 2026년 1월부터 도입되는 대중교통 무제한 정액권, 'K-패스: 모두의 카드'입니다.기존 K-패스가 '쓴 만큼 돌려받는' 방식이었다면, 이제는 '일정 금액만 내면 나머지는 무제한'인 시대로 바뀝니다. 세무 실무자의 눈으로 봐도 이번 정책은 가계 경제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과연 나는 얼마나 환급받을 수 있을지, 오늘 김실장이 아주 쉽고 자세하게 풀어드리겠습니다! 1. 2026년, 대중교통 '무제..

생활정보 2026.01.11

"나도 대상일까?" 2025년 2기 부가세 납부 기한, '직권연장' 대상자 총정리

안녕하세요! 현직 세무 실무자가 전해드리는 ‘슬기로운 세금생활’, 김실장입니다.이번 2025년 2기 확정 부가세 신고를 앞두고 반가운 소식이 도착했습니다. 국세청이 일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납부기한을 2개월 직권 연장해 주기로 한 것인데요.모든 사업자에게 해당되는 것은 아니지만, 요건만 맞다면 당초 1월 25일까지였던 납부기한이 2026년 3월 26일까지 2개월간 자동으로 연장됩니다. 별도의 신청 없이도 혜택을 볼 수 있는 이번 직권연장, 과연 내 사업장도 해당되는지 지금 바로 확인해 볼까요?" 1. 부가세 납부기한 직권연장, 얼마나 늘어날까?가장 궁금해하실 부분은 역시 '언제까지 내느냐'겠죠? 이번 직권연장 대상자로 선정되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납부 기한이 2개월 뒤로 늦춰집니다.당초 납부 기한: ..

세무정보 2026.01.10

중고나라·당근 거래, 국세청이 다 보고 있다고?

안녕하세요! 현직 세무 실무자가 전해드리는 ‘슬기로운 세금생활’, 김실장입니다.요즘 당근마켓에서 안 입는 옷이나 쓰지 않는 물건들, 한 번쯤 팔아보셨죠? 안 쓰는 물건으로 소소한 용돈도 벌고, 필요한 분들께 저렴하게 나누는 재미에 중고거래가 일상의 대세로 자리 잡았습니다.그런데 요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중고거래 세금 이슈가 뜨거운 감자입니다. "나도 세금 내야 하는 거 아냐?" 라며 불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무심코 했던 중고거래가 정말 세금 납부로 이어지는지, 실무자의 시선에서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릴게요! 1. 당근으로 옷 한 벌 팔았는데, 정말 국세청에서 연락 올까?걱정 마세요! 개인이 쓰던 물건을 일회성으로 처분하는 것은 세금과 무관합니다. 세법에서는 '이익'을 남기려는 의도를 가진 ..

세무정보 2026.01.07

4대보험 아끼려다 벼락 맞습니다! 근로자를 프리랜서로 신고하면 생기는 일

안녕하세요. 현직 세무 실무자가 전해드리는 슬기로운 세금생활, 김실장입니다.인건비 신고 시즌이 되면 사장님들로부터 가장 많이 듣는 요청이 있습니다. 바로 "실장님, 이번 신규 입사자 그냥 3.3%로 신고해 주세요!"라는 말입니다. 여기서 3.3%란 소득세와 지방소득세를 원천징수하는 "프리랜서(사업소득자)"를 뜻하죠.원래 프리랜서는 특정 사업장에 종속되지 않고, 고용관계 없이 독립된 자격으로 용역을 제공하는 분들을 말합니다. 하지만 실무에서는 4대 보험료 부담을 줄이려는 사장님 또는 실수령액을 높이려는 근로자의 요청으로 '가짜 프리랜서' 신고를 선택하곤 합니다.과연 이렇게 편의를 위해 선택한 3.3% 신고가 나중에 어떤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까요? 1. 직원 부담분까지 사장님이 떠안는 '4대 보험료 폭탄..

세무정보 2026.01.06

부가세 신고 전 필수 체크! 합법적으로 세금 줄이는 비법 5가지

안녕하세요. 현직 세무 실무자가 전해드리는 슬기로운 세금생활, 김실장입니다.어느덧 2025년의 매출을 최종 마무리하는 "2기 확정 부가세 신고 기간"이 다가왔습니다. 상담을 하다 보면 "다른 곳은 세금을 얼마만 내게 해준다더라"라는 말씀을 하시는 대표님들을 종종 뵙곤 합니다.하지만 부가세는 이미 발생한 증빙을 바탕으로 신고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정해진 기간 내의 증빙은 이미 확정되어 있기에, 임의로 숫자를 조정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죠. 결국 절세의 핵심은 '없는 숫자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당연히 받아야 할 공제를 하나도 놓치지 않는 것'에 있습니다. 지금부터 대표님의 소중한 돈을 지켜줄 필수 증빙 체크리스트, 하나씩 살펴볼까요? ① 세금계산서와 계산서: '타이밍'이 생명기본 중의 기본이지만 가장 ..

세무정보 2026.01.05

2026년 연말정산 달라진 점 미리 알고 세금 아끼자!

안녕하세요. 현직 세무 실무자가 전해드리는 슬기로운 세금생활, 김실장입니다.벌써 2026년을 준비할 때가 되었네요. 오늘은 2026년 연말정산 달라진 점을 미리 확인해서 여러분의 소중한 세금을 슬기롭게 아낄 수 있는 핵심 정보만 쏙쏙 뽑아 전해드리겠습니다. 1. 월세 세액공제 한도 및 대상 확대취지: 서민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제 대상 주택 가액과 한도가 상향되었습니다.개정 내용: 종전 총급여 7,000만 원 이하 → 8,000만 원 이하로 확대 월세액 750만 원 → 1,000만 원까지 상향김실장TIPS: 그동안 총급여가 아슬아슬하게 7,000만 원을 넘겨 월세 공제를 못 받으셨던 분들 계시죠? 이제 8,000만 원 이하라면 혜택을 볼 수 있으니, 2026..

카테고리 없음 2026.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