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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보험 아끼려다 벼락 맞습니다! 근로자를 프리랜서로 신고하면 생기는 일

안녕하세요. 현직 세무 실무자가 전해드리는 슬기로운 세금생활, 김실장입니다.인건비 신고 시즌이 되면 사장님들로부터 가장 많이 듣는 요청이 있습니다. 바로 "실장님, 이번 신규 입사자 그냥 3.3%로 신고해 주세요!"라는 말입니다. 여기서 3.3%란 소득세와 지방소득세를 원천징수하는 "프리랜서(사업소득자)"를 뜻하죠.원래 프리랜서는 특정 사업장에 종속되지 않고, 고용관계 없이 독립된 자격으로 용역을 제공하는 분들을 말합니다. 하지만 실무에서는 4대 보험료 부담을 줄이려는 사장님 또는 실수령액을 높이려는 근로자의 요청으로 '가짜 프리랜서' 신고를 선택하곤 합니다.과연 이렇게 편의를 위해 선택한 3.3% 신고가 나중에 어떤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까요? 1. 직원 부담분까지 사장님이 떠안는 '4대 보험료 폭탄..

카테고리 없음 2026.01.06

부가세 신고 전 필수 체크! 합법적으로 세금 줄이는 비법 5가지

안녕하세요. 현직 세무 실무자가 전해드리는 슬기로운 세금생활, 김실장입니다.어느덧 2025년의 매출을 최종 마무리하는 "2기 확정 부가세 신고 기간"이 다가왔습니다. 상담을 하다 보면 "다른 곳은 세금을 얼마만 내게 해준다더라"라는 말씀을 하시는 대표님들을 종종 뵙곤 합니다.하지만 부가세는 이미 발생한 증빙을 바탕으로 신고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정해진 기간 내의 증빙은 이미 확정되어 있기에, 임의로 숫자를 조정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죠. 결국 절세의 핵심은 '없는 숫자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당연히 받아야 할 공제를 하나도 놓치지 않는 것'에 있습니다. 지금부터 대표님의 소중한 돈을 지켜줄 필수 증빙 체크리스트, 하나씩 살펴볼까요? ① 세금계산서와 계산서: '타이밍'이 생명기본 중의 기본이지만 가장 ..

카테고리 없음 2026.01.05

2026년 연말정산 달라진 점 미리 알고 세금 아끼자!

안녕하세요. 현직 세무 실무자가 전해드리는 슬기로운 세금생활, 김실장입니다.벌써 2026년을 준비할 때가 되었네요. 오늘은 2026년 연말정산 달라진 점을 미리 확인해서 여러분의 소중한 세금을 슬기롭게 아낄 수 있는 핵심 정보만 쏙쏙 뽑아 전해드리겠습니다. 1. 월세 세액공제 한도 및 대상 확대취지: 서민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제 대상 주택 가액과 한도가 상향되었습니다.개정 내용: 종전 총급여 7,000만 원 이하 → 8,000만 원 이하로 확대 월세액 750만 원 → 1,000만 원까지 상향김실장TIPS: 그동안 총급여가 아슬아슬하게 7,000만 원을 넘겨 월세 공제를 못 받으셨던 분들 계시죠? 이제 8,000만 원 이하라면 혜택을 볼 수 있으니, 2026..

카테고리 없음 2026.01.04